페널티킥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대 사우스햄튼 2월 6일 경기 내용 2. 6(목) 04:45 토트넘 대 사우스햄튼의 FA컵 32강 재경기를 3:2로 토트넘이 승리했다. 잠 안자고 밤 낮 안 가리고 아들과 챙겨보는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 경기이다. 토트넘이 끌려가는 경기였지만, 전반전 은돔벨레가 찬 볼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들어간 자책골로 전반 1:1로 끝났다. 손흥민 선수는 패널티킥을 양쪽에서 모두 찼다.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, 하나는 토트넘선수의 머리를 맞고 나간 것도 있다. 후반전, 73분쯤에 상대팀에게 역전골을 내준 뒤 알리가 교체된 뒤 알리 선수의 패스를 받아 모우라가 멋진 골을 만들어냈다. 그래서 2:2가 되었고, 87분쯤 골대 가까이에서 알리의 패스를 받아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으려다 골키퍼의 손이 다리쪽을 잡아 넘어지고 만다. PK를 얻어 냈으며, .. 더보기 이전 1 다음